두번째 글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녹색에 취하고 싶다. 바람은 바람대로 짙은 녹색 사이로 서로가 서로을 감싸안은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서로가 무엇을 느껴을까? 닿을 듯 닿을 듯 망설이다가 한 없이 퍼 담아보는 희망에 소리가..... 희망에 밀리듯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그 녹색의 미풍에 취.. 나의 이야기 2010.07.13
첫글 블로그을 처음 만나는 첫 대면에 무슨 대화가 삶에 의미을 더 할까.. 오늘 처음 만나는 블로그에 대한 설레임.... 블로그에 대한 무한의 기대감..... 화려한 문자의 나열은 어떻게..... 화려한 무한의 세계로..... 이런 것들이 또 하나의 선을 만들겠지. 넉넉한 사랑을 줄 수 있는 풍요로운 열.. 나의 이야기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