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 <사진사랑 > 예술의 끼가 내킬 때마다 항상, 감탄의 눈길은 화인다로 침목의 손길은 셧다로 탈바꿈하고야 만다. 실내외 어디에서건 아무렴, 산 이 아니면 바다에서나 그대들은 통 모른다. 나의 환희를! 무지 사진을 좋아하다가 너무도 사진을 사랑하였기에 나 죽어 저 하늘나라에 가서도 원없는 사.. 영상시 모음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