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술패랭이는 약간 습지에서 잘 자라며
패랭이보다 더 강하면서
더 아름다운 야생화
석죽과의 다년생초
술패랭이는 다섯장의 꽃잎
끝부분이 갈라져 있어서
조금 정리 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술패랭이꽃과 잎 줄기을 약용으로 쓰입니다.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전초을 구맥이라하여 소염 통경의 효능이
또한 이뇨와 부종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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