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니
썩은나무에
노란색으로 형상을 만들어 놓았네......
장마에서 주는 습기찬 기온이
노오란 색으로 형상을
예쁘게 예쁘게 만들었으니.....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