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쌍떡잎식물로 색상은 흰색과 붉은색
마디풀과의 1년생초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생명약 이름은 금선초
멍든 피을 풀어주며 지혈등에 효능
피부염에도 생풀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