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은 4~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총상꽃차례로 핍니다.
애기풀은 한방에서는
전초 말린 것을 과자금이라고 하며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을 영신초라고 합니다.
염증 피부염을 다스리며 생즙을 내서 외상에 짓이겨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