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햇살이 밝은 토양에서 자라는
분홍찔레꽃을 장미라는 뜻으로 들장미 또는 야장미라고도합니다.
꽃말은 "온화"이며
꽃은 가지끝에서 피며 잔털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찔레뿌리을 석산호
열매을 영실 또는 색미자라고도합니다.
영실은 신장염 방광염에 효능이 있으며
뿌리는 어혈을 풀어주며 관절염에 효능이 있습니다.
산과 들에 햇살이 밝은 토양에서 자라는
분홍찔레꽃을 장미라는 뜻으로 들장미 또는 야장미라고도합니다.
꽃말은 "온화"이며
꽃은 가지끝에서 피며 잔털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찔레뿌리을 석산호
열매을 영실 또는 색미자라고도합니다.
영실은 신장염 방광염에 효능이 있으며
뿌리는 어혈을 풀어주며 관절염에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