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꽃과 효능

 

 

 

 

 백합과에 속한 다년생초

그늘에서 무리지어 자라기 때문에

때때로 땅속줄기가 흰색덩어리로 되기도 하는데

봄 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긴 다음

햇볕에 말린것을 맥문동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이는데

인체 진액이 부족할때 쓰이는 대표적인 약재로

완화 자양강장제로 진해고담 해열에 사용

심장기능 허약 할때도 쓰입니다.

 

 

 

 

 

 

 뿌리가 보리뿌리을 닮았고

잎이 추운 겨울에도 지지 않은다고 

보리류와 비숫하여 맥문이라고 붙은 이름입니다.

꽃말은 겸손 인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