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자 꽃이 피던
그 날은
해 웃음이 그치질 안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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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해웃음 속에서
그리움을
그린 채.....
미소을 보내는
기다림이 있기에
오늘도 .....
환상적인
아름다운 모습이
봄의 향기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