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자꽃

꽃들이야기 2011. 4. 16. 22:44

 

 

 

 명자 꽃이 피던

그 날은

해 웃음이 그치질 안았읍니다.

 

65

 

 

 

 맑은 해웃음 속에서

그리움을

그린 채.....

 

 

 

 미소을 보내는

기다림이 있기에

오늘도 .....

 

 

 

 

 

환상적인

아름다운 모습이

봄의 향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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