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복분자꽃과 효능

꽃들이야기 2017. 10. 9. 14:02




산방꽃 차례로 새 가지 끝에

장미빛 오판화가 달려 피는데

씨방에는 털이 많습니다.

열매는 7~8월에 무리지어 열리며

붉게 열려다가 점차 검게 달립니다.








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미네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원활하게 만들어

어깨걸림이나 수족냉증에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