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호색꽃과 효능
꽃들이야기
2013. 2. 27. 23:38
여러해살이풀
쌍떡잎식물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야생화
산과 들에서 자라며 키는 20cm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을 갖고 있다.
꽃 생김새가
종달새 머리 깃을 닮았다 해서
희랍어 속명이 종달새을 뜻하는 콜리달리스 입니다.
꽃말은 보물주머니라고 합니다.
작은 모양의 알뿌리 (덩이줄기)가 한방에서는
현호색 연호색으로 불리는 약재 입니다.
혈액순환을 도와 타박상에도 좋습니다.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효과